posted by 호론 2021. 8. 1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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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강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301-1

전라북도 시도기념물 제28호

변산반도 서쪽 끝의 격포항(格浦港) 오른쪽 닭이봉(鷄峰)일대의 1.5㎞의 층암절벽과 바다를 총칭하는 지명으로 변산팔경 중의 하나. 당나라 시인 이태백이 술을 마시며 놀았다는 중국의채석강과 흡사하다고 하여 ‘채석강’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전한다.

기암절벽이 오묘하면서도 장관을 연출합니다.

 


절벽과 바다 그리고 나무가 어우려져서 멋스럽게 보입니다.

 


간조때는 계단으로 내려가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채석강을 둘러보시고 등대까지 산책하면서 주위 바다도 둘러보시면 힐링이 저절로 된답니다.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서해에서는 유명합니다.

 



 


 

바닥에 그림이 멋스러움을 더하네요.

 



등대까지 걸어가는 중간에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채석강 들어가는 입구 광장입니다.

 


배들이 자주 드나드는 것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채석강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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