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호론 2020. 12. 16. 08:43
728x90
반응형

쌍벽루

전북 진안군 마령면 임진로 2262

 

바위에 쓰여진 글씨와 바위 위에 세워진 누정으로  옛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암벽으로 이루어진 곳에 멋드러지게 설치해 놨네요.

 

 

 

 

암벽에 자리 잡은 소나무가 일품입니다.

 

 

 

 

 

 

중국에서는 빨간 글씨가 많은데 한국에서는 처음본 것 같습니다.

 

 

 

 

암벽과 어루러진 모습이 지나는 길에도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쌍벽루

전북 진안군 마령면 임진로 2262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