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호론 2020. 12. 1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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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남지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117

 

궁남지는 신라 선화공주와 결혼한 무왕의 서동요 전설이 깃든 곳이다.   『삼국사기』에 “백제 무왕 35년(634) 궁의 남쪽에 못을 파 20여리 밖에서 물을 끌어다가 채우고, 주위에 버드나무를 심었으며, 못 가운데는 섬을 만들었는데 방장선산(方丈仙山)을 상징한 것”이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보아 이 연못은 백제 무왕 때 만든 궁의 정원이었음을 알 수 있다.  여름에 가면 연꽃 구경을 할 수 있지만 시원한 가을에 방문해서 또 다른 정취를 만끽해보세요~~

 


 

 

 

 

 


 

 

 

 

 

 


 

 

 


 

 

 

 


 

 

 


 

 

 

 


 

 

 

 

 


 

 

 

 


 

 

 

 


 

 

 

 

 

 

 


 

옆쪽에 작은 공원이 또 있어요~

 


 

 

 


 

 

 


 

 

궁남지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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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론 2020. 12. 1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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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드레나룻터

부여군 부여읍 나루터로 72

 

잔잔한 강과 나룻배가 함께하여 산책과 함께 힐링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깃발이 설치되어 있어 분위기를 한층 더합니다.

 


 

 

 

 


 

 

 

 

 


 

 

 

 


 

 

 


 

 

구드레나룻터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나루터로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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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론 2020. 12. 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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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포대교

전북 익산시 웅포면 맹산리

 

전라북도 익산시와 충청남도 부여군을 잇는 금강을 가로지르는 다리입니다.  총길이 1,226m, 왕복 2차선이며 1999년 완공되었습니다.

 

어두워지기 시작할 때 조명이 켜져 금강에 비추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저녁에는 조명이 비추어 있어 흐르는 금강과 함께 하늘별의 밤시간을 힐링할수 있습니다.

 


 

 

인적이 드물어 저녁에는 조금 무섭기도 해요~

 


 

웅포대교

전북 익산시 웅포면 맹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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