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호론 2020. 12. 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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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평리 석조여래입상

충청남도 논산시 부적면 덕평리 129-44번지

고려 중기로 추정되는데 세월의 흔적이 엿보입니다.

 


 

 

대나무숲과 어우러진 모습이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덕평리 석조여래입상

충청남도 논산시 부적면 덕평리 129-44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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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론 2020. 12. 1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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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사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원평리58

 

한적한 곳에 위치하여 인적이 드물고 조용히 사찰을 감상하기 좋은 곳입니다.

많은 조각품들이 자리하고 있어 즐겁게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부처님을 12지신이 지키는 것 같습니다.

 


 

 

악귀가 얼씬도 못할것 같네요~~ ㅎㅎ

 


 

 

 


 

 

 

 

 

 

 


 

 

 

왠지모를 의심이 드네요..ㅎ


 

쌍용~~ 여의주까지 물고 있네요~~


 

 

 


 

 

 

 

 


 

 

 

 

 


 

 

 

 


 

 

뭔가 웃음이 나옵니다.ㅋㅋ

 


 

 

입구앞 벽화인데 생동감이 옅보이네요.

 


 

 

 

 


 

쌍용사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원평리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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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론 2020. 12. 1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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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옥녀봉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 북옥리 135-1

 

젓갈로 유명한 강경에 위치한 공원입니다.

데이트 및 가족산책으로 좋은 장소입니다.

 

 


 

 

확 트인 금강을 내려다 보며 힐링되는 장소입니다.

 


 

 

 

 

 


 

강경 시내가 한눈에 보인답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국내 최초 예배지라고 합니다.


 

 

 


 

 

고려시대부터 연기를 피워 소식을 전하는 봉수대

 

 


 

 

금강의 넓고 긴 물줄기와 함께 저 멀리까지도 잘 보인답니다.

 


 

 

 

 

 

 

 

 


 

 

 

 


 

논산 옥녀봉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 북옥리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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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론 2020. 12. 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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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사

전북 김제시 진봉면 심포10길 94

 

가을이면 코스모스와 함께 확트인 경치를 감상하기 좋은 곳입니다. 

넓지는 않지만 힐링하기에 안성맞춤인 장소입니다.

만경강 하류 바다를 종이 바라보는 듯 합니다.

 


 

 

넓고 넓은 만경강과 소나무의 어우러진 모습이 예술입니다.

 

 


 

세월의 흔적을 옅볼 수 있는 큰 나무가 멋드러집니다.

 


 

 

 

 


 

 

 

 

 

 


 

 

 

해질녁에 가면 멋진 해넘이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망해사

전북 김제시 진봉면 심포10길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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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론 2020. 12. 1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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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문학관

전북 군산시 강변로 449

 

채만식문학관은 소설 「탁류」의 배경인 금강변에 위치하였는데 전체적으로 정박한 배의 형상을 갖추고 있습니다.  친일 행적이 의심되는데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산책하기 좋게 조경이 잘 꾸며져 있어요.

작은 정자와 연못이 조화로운 모습입니다.

 

 

 

 

 

 

건물이 배의 형상을 갖추고 있다고 하는데 배로 올라가는 계단처럼 보입니다.

 

 

 

 

문학적으로는 유명하다지만 친일파 의심이 드는 사람의 동상을 별로인 것 같네요.

 

 

 

 

 

 

 

 

 

 

 

 

 

 

 

세월의 흔적이 묻어있는 책들입니다.

 

 

 

채만식문학관

전북 군산시 강변로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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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론 2020. 12. 1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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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아리랑 문학마을

전북 김제시 죽산면 화초로 180

전북 김제시 죽산면 홍산리 212 (지번)

 

일제강점기 시절을 배경으로 한 소설의 모티브로 조성된 테마 마을로 김제 외곽에 위치해 있습니다.

한적하니 둘러보기 좋습니다.

깔끔하게 재연된 모습이 정성이 느껴집니다.

 

 

 

 

나라를 위해 한 몸 바친 영웅들의 모습입니다.

 

 

 

 

 

옛 하얼빈 역을 재연한 모습입니다.

뒷편으로 가면 기차길을 재연해 놓은 공간이 있습니다.

 

 

 

 

 

항아리로 조경되어있는 모습이 다른 곳과는 조금 차별되어 보입니다.

 

 

 

 

진정한 애국자, 영웅이 아닐까요....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도로에 까마귀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흉조라 기분은 조금 그런것 같습니다.

 

 

 

 

 

 

 

 

김제 아리랑 문학마을

전북 김제시 죽산면 화초로 180

전북 김제시 죽산면 홍산리 212 (지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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